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월 3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안산리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현장에 도착해 토사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등 피해 복구 활동에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어려움에 처한 주민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복구 작업에 임했다.
지난 2일 당 대표 선출 직후 발표한 당선 소감에서 “내일 당장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던 정 대표는, 경선 기간 중 전국적인 호우 피해가 발생하자 선거 일정을 잠시 멈추고 현장을 찾아 지원한 바 있다.
정 대표는 복구 현장 방문을 마친 뒤 오후에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당직 인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