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일본 도쿄 일본대사 관저에서 윤덕민 전 주일대한민국대사에 대한 서훈 전달식이 거행됐다.
윤 전 대사는 주일대사 재임 중 한일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관 상호 의례에 따라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대수장을 수훈했다.
전달식에는 주일 한국대사관 및 일본 외무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국 외교 관계 강화를 위한 상징적 의미를 담은 행사로 진행됐다.
욱일대수장은 일본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서훈 중 하나로, 윤 전 대사의 공적이 일본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외교적 의미가 크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