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이 일본 방문 첫 일정으로 지난 19일 오사카 통상사무소에서 전라남도민회와 만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적극 홍보했다.
정 시장과 여수시 방문단은 이날 전라남도 오사카 통상사무소에서 장대연 소장, 남광일 도민회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섬박람회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여수는 연간 13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이자 뛰어난 문화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미래 해양생태계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남광일 회장은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올해, 한일 우호와 민간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도민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며, “한국어 교실을 통한 K-문화 관심 일본인들에게도 박람회 콘텐츠를 소개해 여수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여수시 방문단 9명은 오는 2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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