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센다이 총영사는 지난 10일 로버트 캠벨 센다이미디어테크 관장과 오찬 회동을 갖고,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오찬에서 지난 4월 취임한 캠벨 관장으로부터 센다이미디어테크의 현재 운영 상황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양측은 센다이 지역 내 한일 문화교류 활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영사관과 센다이미디어테크 간의 실질적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김 총영사는 센다이미디어테크의 지역적 특성과 국제적인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강조하며, 한일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캠벨 관장 역시 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환영하며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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