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주나고야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4월 19일(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중부협의회가 주최한 특별강연회에서 ‘한반도 통일과 동포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자문위원 및 일반 참석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총영사는 남북분단의 역사적 배경과 현황을 소개하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와 재외동포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합의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사회의 이해와 지지가 중요하다”고 밝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 “지역사회의 여론을 수렴하고 본국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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