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미국 정부의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계획이 자국 경제에 극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시바 총리는 28일 국회에 출석해 “미국이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는 계획은 일본 경제에 극도로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미국에도 결코 이로운 조치가 아니라는 점을 미국 측이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외국산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 최대 25%의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해 일본을 비롯한 주요 자동차 수출국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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