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의 성숙을 위한 외교적 과제를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성숙한 한일관계를 향한 대일외교 과제’를 주제로, 국회의원 민홍철·김영배가 공동 주최하고 정책공간 포용과혁신이 주관한다.
발제에는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가 ‘과거사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조성렬 경남대 군사학과 초빙교수가 ‘한일, 한미일 안보협력은 지속 가능한가’를,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한일 경제협력의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전 주일대사 이수훈이 사회를 맡고, 한혜인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연구위원, 김정섭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강철구 배재대 일본학과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정치·외교·경제·안보 등 다방면에서 한일 간 협력의 방향성과 해법을 제시하고, 국교정상화 6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