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중 러시아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는 러시아 타스 통신을 인용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의 발언을 전했다.
루덴코 차관은 구체적인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김 위원장의 연내 방러가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스푸트니크 통신은 러시아 외무부가 북한과 전략적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평양 방문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2월 27일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