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오사카 총영사관, 재일한국장학회 간부진과 면담
진창수 주 오사카 총영사는 2025년 1월 16일, 오사카 총영사관에서 재일한국장학회 박청 대표이사, 이청일 대표이사, 김재양 전무이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간사이 지역 재일동포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과 미래 세대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일한국장학회 간부진은 지난 1956년 설립된 이후 약 60여 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장학회의 성과를 소개했다. 장학회는 매년 약 20명의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연구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 총영사는 “한일관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간사이 지역의 젊은 세대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학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총영사관과 장학회가 긴밀히 협력해 재일동포 학생들의 교육과 장학 사업을 한층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재일한국장학회와 총영사관은 간사이 지역 동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학회는 앞으로도 동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일본 내 한인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