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시스 재팬(대표 최민호)은 지난 10일 본사 사무실에서 한일 공동 신수종 사업 보고회를 열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 주일대사관 최인순 전 국세관과 전 과학관 선향 박사가 참석해 글로벌 시장과 과학기술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미노시스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와 아이디어 공유가 이루어졌다.

최인순 전 국세관의 글로벌 전략 조언
최인순 전 국세관은 보고회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시장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비즈니스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한일 양국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해 고려해야 할 법률, 세금, 무역 장벽 등의 주요 이슈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단계별 접근 방식을 제안했다. 특히 일본 내에서 한국 기업이 주목받고 있는 사례를 들어, 이를 벤치마킹하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도 강조했다.



선향 박사의 과학기술 트렌드와 사업화 가능성 발표
이어 선향 박사는 과학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디지털 플랫폼, AI 기술, 그리고 양국의 IT 인프라를 결합하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구체적인 기술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와 IT 교육 플랫폼이 한일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선 박사는 “과학기술은 그 자체로도 중요한 자산이지만, 이를 어떻게 비즈니스에 접목하느냐에 따라 실질적인 성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일 공동 핵심 사업 4대 축
보고회에서는 이번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4대 주요 사업 모델이 공개되었다.
- 유튜브 콘텐츠 제작
주기적인 고품질 콘텐츠 업로드와 초기 구독자 확보를 통해 광고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며, 한일 양국의 문화를 잇는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을 꾀한다. - 온라인 IT 강의 플랫폼
IT 기술 강의를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빠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양국의 IT 인재 양성을 돕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다. - 비즈니스 컨설팅
한일 기업들의 상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한다. - PPL 및 협찬 사업
콘텐츠 내 브랜드 협찬과 광고 삽입으로 추가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번 보고회는 미노시스 재팬의 신수종 사업 발굴 및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한일 경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최민호 대표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 양국 시장에서 혁신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미노시스 재팬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한일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