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0일, 부산 수영구 주부산일본국총영사 관저에서 신윤찬 LSH 아시아장학회 명예회장이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쌍광장’ 훈장을 수여받았다. 훈장은 쿠리타 신이치 수석영사가 전달했다.
신 명예회장은 고 이수현 씨의 모친으로, 한일 간 우호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LSH 아시아장학회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수훈은 그녀의 오랜 기간에 걸친 공헌을 인정받은 결과다.
쿠리타 신이치 수석영사는 수여식에서 “신 명예회장의 노력은 한일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를 위한 귀중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윤찬 명예회장은 “이 훈장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장학회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한일 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훈장 수여는 한일 우호 관계의 상징으로서 그 의미가 크며, 신 명예회장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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