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계를 대표하는 재계 단체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차기 회장으로 쓰쓰이 요시노부 닛폰생명보험 회장을 내정했다.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7일 게이단렌이 쓰쓰이 회장을 차기 수장으로 기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쓰쓰이 회장은 일본을 대표하는 보험회사인 닛폰생명의 수장으로서 안정적인 경영 능력을 평가받아 왔으며, 재계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게이단렌의 리더십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게이단렌은 일본 최대의 경제단체로, 산업 정책과 경제 전략을 제시하며 정부와 기업 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쓰쓰이 회장은 일본 경제 회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재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쓰쓰이 회장의 공식 취임은 내년 6월 게이단렌 정기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