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딥테크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스타트업 및 투자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혁신과 협력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핵심 키노트와 글로벌 연대 논의
개막일인 11일에는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CVC인 와에드 벤처스의 카마르 아프타브 투자 매니저가 대담을 진행한다. 리벨리온은 국내 반도체 기업으로는 최초로 와에드 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다. 양측은 ‘국경을 넘는 혁신’을 주제로 투자 배경과 미래 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김수종 대표가 ‘우주를 향한 도전, 미래를 향한 발사’라는 주제로 K-스페이스 시대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한다.
다양한 세션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심층 탐구
컴업 2024는 창업 단계와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세션을 제공한다. ‘퓨처토크’는 학생 및 예비 창업가를 위한 비기너 세션, 스타트업 종사자를 위한 파운더 세션, 전문가를 위한 엑스퍼트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테크토크 15’에서는 서울로보틱스, 업스테이지, 독일 슬립테크 기업 바리오웰 디벨롭먼트 등 첨단 기술 기반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글로벌 진출 전략과 지속 가능한 미래 논의
해외 진출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들이 성공 사례와 전략을 공유한다.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하는 토론도 마련되어 있다.
혁신과 연대의 장, 글로벌 기업 및 정부 기관 참여
이번 행사에는 다쏘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UAE, 스위스, 인도, 오스트리아 등의 정부 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논의한다.
컴업 2024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글로벌 혁신 리더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