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가 일본 도쿄에서 현지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2024 부산 트레블 커넥트 인 도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4일,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일본 관광업계 관계자 114명이 참석하여 부산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B2B 설명회와 상담회, 한일관광 교류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부산의 관광 현황과 현지 업계 지원 정책 및 협력 방안이 소개됐다. 특히, 부산에서 참가한 13개 관광업체는 총 70여 건의 상담을 통해 도쿄 현지에서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향후 관광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일본의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일본인들의 선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향후 도쿄 및 수도권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하여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