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인천광역시당 8기 당직선거에서 박경수 미추홀구위원장이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단독 출마한 박경수 후보는 당원의 93.1%의 찬성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새롭게 인천시당을 이끌게 되었다.
박경수 당선인은 “진보정당은 민심에 민감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연대의 깃발을 높이 들고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한 “기후와 돌봄의 의제를 중심으로 상호 돌봄이 있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하며, 이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확인받겠다고 덧붙였다.
박경수 당선인은 인천대학교 동아시아평화경제연구원 사무처장, 우리겨레하나되기인천운동본부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8기 인천시당 당직선거에서는 박인숙 계양구위원장, 이협 남동구위원장, 김응호 부평구위원장, 고아라 서구위원장, 김종호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위원장 등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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