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봇뱅크(RobotBank)가 고중량 화물 운반이 가능한 자율주행 승강형 운반 로봇 ‘스타리프트(StarLift) 300/300E’를 출시했다.
로봇뱅크는 그동안 가반 하중 150kg과 200kg의 스타 시리즈를 공급해왔으나, 이번에 고객 수요를 반영해 가반 하중 300kg의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타리프트 300은 콤팩트한 설계로 좁은 작업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본적인 운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크기로, 소형에서 중형 화물 운반에 적합한 모델이다.
한편, 스타리프트 300E는 스타리프트 300보다 더 큰 본체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보다 대형 화물 운반에 적합하다. 넓은 작업 공간과 복잡한 운반 경로에서도 AI를 활용한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지원하며, 고성능 센서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로봇뱅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국제물류종합전 2024’에서 이 스타리프트 로봇 시리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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