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역사를 알리며 대한민국의 위인을 기리는 뮤지컬 ‘도산’이 LA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통해 대한의 역사와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조명하는 창작뮤지컬로, 팝페라 가수 최원현과 팬텀싱어1 준우승팀 인기현상의 멤버 백인태, 유슬기의 열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LA 윌셔 이벨극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에 두 번씩 펼쳐지는 공연은 영어 자막을 제공해 다양한 관객층의 이해를 돕는다.
티켓은 온라인(www.seasuntag.com/2024-tickets)에서 구입 가능하며, 전화 문의(424-438-0363)를 통해 개인 및 단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코드 ‘Dosan’을 사용하면 10월 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학생 및 시니어는 코드 ‘YKA’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명 이상 단체 관객에게는 30% 할인이 적용된다.
11월 9일은 캘리포니아주가 지정한 ‘도산 안창호의 날’이기도 하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대한민국을 넘어 미주 한인 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로, 이번 뮤지컬은 그의 삶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와 한인 이민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제작진 측은 “많은 이들이 도산 안창호 선생을 통해 대한의 역사와 미주 한인 이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작품은 캘리포니아를 넘어 뉴욕 브로드웨이로 진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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