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메이칸대학 키누가사 캠퍼스 / 사진=백수정 기자
리츠메이칸 대학은 일본 교토에 위치한 사립 대학으로, 1900년에 설립되었다. 서일본 4대 명문 사립 대학 중 하나로, 교토부와 시가현, 오사카부 등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고 종합 대학 중 학부생 수가 약 3만 2천 명으로 일본에서 학부생 수 4위를 차지한다. 교토에 위치한 키누가사 캠퍼스는 리츠메이칸 대학에서 가장 먼저 세워졌으며, 법학부, 산업사회학부, 국제관계학부, 문학부, 영상학부가 있다.
2025년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산업사회학부는 다양한 시각에서 사회를 이해하고,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과 동문은 4만 명을 넘어, 실제 사회에서 배운 실천력과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학부에서는 사회학, 경제학, 정치학, 문학, 인류학 등 폭넓은 분야를 학습하며실천적인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전문 과목은 물론 사회 문제에 대한 통찰을 심화하기 위한 실천적인 프로젝트와 현장 학습도 충실히 마련되어있다. 산업사회학부는 그동안 수많은 게스트 스피커를 초청해 왔다.
6월 1일(토)에 실시한 특별 강연회에서는 객원 교수인 손석희 전 JTBC 사장이 <세 개의전쟁–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주제로 미디어의 역할과 국제 협력을 통한 새로운 세계 질서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회에서 산업사회학부 학부장인 쿠로다 마나부 교수는 “2025년은 산업사회학부가 설립 6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이며, 이 60년 동안 산업사회학부는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며 많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왔다. 학부에서 준비한 특별 강연회에서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고, 산업사회학부 부학부장인 마쓰시마 쓰요시 교수는 “산업사회학부는 다양한 시각과 실천적인 학문을 제공하는 장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여기서 학습하고,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츠메이칸 대학은 글로벌 시각을 갖기 위한 유학 제도나 해외 인턴십을 통해 전 세계 의대학과 기업과 연계하여 학문을 심화할 수 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