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열린 ‘건강박람회’서 프레스샷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온누리 스토아’ 부스 모습.
K-Health를 앞세운 ‘온누리 스토어’가 지난 2월 20일(화)부터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건강박람회’에 참가했다.
온누리 스토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출시 22개월만에 50만개(500만병)라는 공전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카카오 판매 등 여러 유통 채널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프레스샷’을 대대적으로 소개했다.
’프레스샷‘의 특징은 비타민 B12를 비롯해 비타민 E, 아연, 나이아신, 비타민 D, 엽산, 11가지 아미노산 등을 한 병에 담은 올인원 토탈 영양앰플이라는 점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본적없는 편리한 섭취 방법이 이 제품의 두번째 특징. 뚜껑의 빨간 버튼을 꾹 누르면 오토캡에서 비타민 분말이 액상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분말과 액체를 충분히 섞어 마시는 형태로 섭취가 간편하다.
일본에는 24년 9월 판매를 목표로 ‘메디브릿지 주식회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 제품 소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