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中이 안 먹는 日 가리비 한국 온다 Site Manager 2023-12-26 가리비. 출처=픽사베이 일본 정부가 지난 8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로 중국 수출길이 막힌가리비의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한국과 유럽연합(EU)을 개척할 방침을 세웠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26일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농림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각료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아 실행 전략을 개정했다. 가리비 수출과 관련해 2025년 수출 목표는 656억엔(약 6000억원)을 유지하면서 국가·지역별 목표를 신설했다. 한국에는 총수출액의 6.3%에 해당하는 41억엔(약 375억원)어치를 수출할 목표를 설정했다. EU에는 45억엔, 태국에는 24억엔, 베트남에는 5억엔어치를 각각 수출하기로 했다. 중국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8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에 따라 일본산 가리비의 중국 수출은 큰 타격을 받았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일본의 가리비 수출액은 약 910억엔 중 중국 수출은 약 467억엔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은 2013년 9월부터 후쿠시마 등 8개 현에서 잡힌 수산물에 대해서만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Site Manag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AI 진심인 애플, ‘뉴스 콘텐츠’ 훈련 위해 언론사에 650억원 제안했다Next: 일본 1인당 GDP 한 계단 하락한 21위…한국은 22위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엔은 밸류트랩” 해외투자자들 매수 포기에 170엔 전망도 NEWSReporter 2026-06-04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국제익스프레스(KSE), 요코하마 물류 요충지에 최첨단 거점 확보…‘혼모쿠(本牧) 게이트웨이’ 준공식 열고 본격 가동 돌입 NEWSReporter 2026-06-03 사건/제보 일본소식 日외국인 체류비용 급증..갱신수수료 1만엔→10만엔 NEWSReporter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