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를 안고 있는 김옥채 총영사.
주요코하마 한국 총영사관으로부터 한일 친선명예 영사로 위촉돼 화제가 된 백사자 ‘자코(JAKO)의 위촉식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자코는 일본 여자 마술사 히키타 텐코(引田天功)씨가 자택에서 키우는 백사자. 영상에는 텐코씨와 자코가 요코하마 총영사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자코의 친선명예 영사위촉은 김옥채 총영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 총영사는 한일 친선 우호의 상징으로 킹(자코의 이름)을 총영사관의 명예영사로 위촉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새롭게 자코(JAKO)라는 이름도 붙이기로 했다.
위촉식은 11월 24일 요코하마 한국 총영사관에서 진행됐다. 당시 소유주인 텐코 씨는 “자코가 최근 한일 관계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해 주기를 바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동영상 등을 통해 명예영사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앞으로 자코 인형을 제작하여 한일 우호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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