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근기협의회 (회장 박도병)는 30일 민단 오사카중앙본부 5층 대홀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박도병 근기협의회장과 이원철 오사카 민단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제21기 민주평통 전체회의 결과보고▲제21기 민주평통 전체회의 의장(대통령) 메시지 ▲2023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활동 보고 ▲정기회의 주제 해설, 설명 ▲정기회의 설문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박도병 근기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통일은 민족 모두의 소원이며, 헌법 제4조에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해야한다.”고 말하며, “6.25 전쟁과 같은 비극은 두 번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 남북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사업을 개발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번영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개회사에 이어, 28일 일산에서 열린 제21기 민주평통 전체회의 결과 보고를 했다.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의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오사카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임경훈 영사가 해설, 설명을 맡았다. 임 영사는 ‘북·중·러 공조 강화와 한반도 위기’가 고조될 우려 속에 ‘복합 위기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능동적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자문위원들과 공유하며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밖에 백수정 청년위원은 2023년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의 활동보고를 통해, “평통위원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다른 청년위원들과 서로 배우며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싶다.“는 소감을 전하며, “평통활동의 기록과 발신이 중요하다.”고 민주평통 알리기를 강조했다. 또한 24일에 열린 2023 글로벌통일대화에서 질문한 “북한인권문제의 여론조성을 위한 해외자문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