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7월 日 찾은 관광객 232만명…한국이 63만명으로 1위 Reporter 2023-08-17 일본 도쿄 시부야 모습. 7월에도 일본을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한국인으로 나타났다. 일본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80%까지 회복됐다. 17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7월 방일 외국인 수는 232만6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월(299만1189명)의 77.6%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로는 약 16배 증가했다. 국가·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이 62만6800명으로 가장 많았다. 2019년 7월보다도11.6% 증가했다. 이어 대만이 42만2300명, 중국이 31만3300명이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코로나19 대책을 완화한 후 처음으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10일 중국이 일본에 대한 단체여행 금지를 해제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수는 크게회복될 전망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분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인방문객 가운데 약 30%가 단체여행 관광객이었다. 앞서 JNTO가 지난달 발표한 올해 상반기(1~6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71만2000명으로 4년 만에 1000만명을 넘었다. 한국인이 321만8500명으로 가장 많았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스타로 떡상한 여배우, 얼마 버나 봤더니.. 이 정도였어?Next: 법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금지 소송 각하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일왕가 신년 행사 도중 20대 남성 알몸 소동…현장서 즉각 체포 Reporter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