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年 4月 月 19 日 金曜日 18: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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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미주부동산 칼럼- 시니어 커뮤니티는 어떤 분들이 입주를 희망하는가?

시니어 커뮤니티는 어떤 분들이 입주를 희망하는가?

미국에서 55세가 되면 시니어 커뮤니티의 입주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어떤 분들이 입주가 가능하고 조건은 어떤지 JHT 김성진(SUNGJIN KIM) 부동산 에이전트와 함께 시니어 커뮤니티의 대하여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Q1. 시니어 커뮤니티란 무엇입니까?

A: 일반적으로 시니어 커뮤니티는 크게 실버타운, 시니어단지, 은퇴마을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위에 이름을 통합적으로  ‘시니어 하우징 커뮤니티(Senior Housing Communities)’ 줄여서 시니어 커뮤니티라고 합니다.

이는 ADHC 비롯한 양로보건 센터나 널싱홈, 양로병원이나 호텔과는 다르게 구분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활동할 있는 시니어 분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이라는 의미에서액티브 시니어 커뮤니티(Active Senior Communities)’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한 시니어라는 단어 대신어덜트(Adult)’라는 단어를 대체하여 사용되어지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미국에서 55 이상 되신 분들이 구입할 있는 주거단지를 말합니다.

Q2.  해당 커뮤니티의 입주 조건이 있습니까?

A: 일반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입주 조건으로는 연령과 재산(또는 수입) 제한이 있습니다. 물론, 캐시로 구매 가능한 property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커뮤니티가 입주 조건을따지는 것은 아닙니다. 커뮤니티 마다 입주조건이 다르므로 원하는 단지의 입주를 희망하신다면, 상담을 통해 입주 가능한 지역의 커뮤니티를 먼저 확인하고 진행유무가 확인되면입주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마다, 가이드 조항에 따라 한정된 인컴으로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으며 자녀가 동반으로 입주가 되는 단지도 있으니, 미성년자의 자녀가 있는 분들도 입주조건을 따져봐야 합니다.

물론,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자녀가 있는 경우, 입주제한이 적용되지 않지만 보다 자세한사항은 해당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을 확인 , 입주계획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또한, 최소연령은 부부 가운데 최소 명은 55 이상이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Q3: 어떤 분들이 시니어 커뮤니티의 입주를 희망하십니까?

A: 보통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 이상 큰집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분들은 본인소유의 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관리적인 부분에서 부담스러울 있고 유지보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지금 거주하는 집을 down grade 원하는 경우, 사는 집을 매각하고 본인들께서는 시니어 커뮤니티에 입주하시고작은 집을 하나 구입하여 rental property investment 노후 자금의 회전을 준비하는 분들이십니다.

Q4:  그렇다면 집을 둘로 나누는 것보다 equity 생각해서 지금집을 임대를 진행하거나 리버스 모기지등을 받는 어떤가요?

A: 물론 캐시가 있어서 시니어 커뮤니티를 구입하시고 지금 거주하는 집의 임대를 진행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또한 리버스모기지는 소득이 없는 분들이 집을 담보로 매달생활비를 받을 있으니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는큰집을 임대를 진행하여 고수익을 받는 것보다는 임대가 활발한 지역에서 마음 편히 임대가 진행되는 곳에서 좀더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이 생기는 지역의 투자도 좋은 방법으로보고 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집을 구매하여 투자할 때는 equity 올라가는지역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임대의 회전율과 cap 고려해서 유지관리가 유리한 지역이있습니다. 또한 리버스 모기지를 진행을 원하신다면, 앞서 여러 가지 플랜을 고려해 보시고 좋은 플랜이다 보시면 굳이 리버스 모기지의 순서는 오지 않을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있습니다.

Q5: 그렇다면, 반면에 자가소유가 없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그분들은 커뮤니티의 입주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랜 기간 미국에 거주하시면서 자가를 준비 못한 분들 중에는 자녀의 학교 라이드와 학군등을 고려하여 원하는 집을 구매가 아닌 랜트로 자녀의 진학에 맞춰 거주하신 분들이시거나, 직장과 집의 이동거리를 고려하여 임대로 진행하신 분들이 이제는 학군이나 직장으로부터 자유로워 졌다고 한다면.

이제는 이상 임대가 아닌 안정적인 내지마련을 생각하여 커뮤니티로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여기에 시세보다 저렴한 커뮤니티의 주거 가격도 많은 55 이상의 시니어 분들이 시니어단지를 찾는 이유일 것입니다.

Q6:  커뮤니티의 프로그램이 주는 장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커뮤니티의 장점 중에 하나는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각종 편의 시설을 말할 있습니다. 커뮤니티마다 다채로운 시니어 프로그램이 있고 프로그램은 입주자 분들의 삶을 좀더윤택하게 만들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도움이 되거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고립 감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끔 도와주는 역할로써 시니어 단지는 부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입주민의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되며, 입주자는 입주 고려사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가적인 서비스로 단지별 프로그램을 보고 입주를 선택하시는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당 커뮤니티 별로 프로그램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따라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제공은 앞으로도 입주민의 만족도와 유입률을 증가시키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향후 편의시설에 대한 중요도는 증가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Q7:   지역과는 다른 가주 지역의 시니어 커뮤니티 만의 장점은있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시니어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의료 서비스입니다. 서든 캘리포니아는 많은 수의 한인병원과 다양한 한인 진료과목이 있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상당수의 의료서비스를 한국어로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주에서도 통역서비스로 대체할 있다고 하지만, 언어적인 문제가 없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정서적으로는 한인 의사의사 만나는 것을선호하는 시니어 분들도 상당수 계십니다. 물론 현실적인 보험기준과 병원비용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편리성만 기준 잡는다고 한다면 캘리포니아가 주보다 의료서비스 측면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시니어 분들이 지내기에 편리하다고 보는 것은 부정할 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애틀란타나 뉴욕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도 한인 의료 서비스는 잘되 있습니다만, 나성(羅城) 이라 불려지는 이곳 캘리포니아는 미국에 거주하는 시니어 분들에게는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 아닐까 하고 생각도 저는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인 네트워크, 인프라가 잘되 있는 이곳 캘리포니아 지역을 주에 거주하시는 시니어 분들은 거주를 선호하시며 많은 분들이 노년에 지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이곳 가주지역의 시니어 단지로 이주를 원하시며, 그에 따른 입주진행 서비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시니어 커뮤니티 입주의 보다 자세한 상담은 아래 번호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949-923-8325
카카오 ID: brokerkim
유투브채널미국부동산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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