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年 6月 月 05 日 月曜日 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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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for all” 프로그램은 End? or And? 프로그램의 review정리…앞으로의 진행방향은?

가주 정부의드림포올(California Dream For All) 프로그램 이달 3 27일에 시작하여 사실상 4 6일에 종료되었습니다. 11일만에 끝난 이번 프로그램을 한번 리뷰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내용과 관련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JHT 김성진(SUNGJIN KIM) 부동산 Agent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가주정부가 3 27일부터드림포올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11일만인 4 6일에 잠정 중단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프로그램이 중단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A: 초기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펀드자금의 수요가 급작스럽게 소진된 것이 이유입니다. 이미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부터 사실상 입소문의 많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아쉽게도 한인네트워크는 반응이 느린 편이였지만, 대다수의 미국에 거주하는 바이어 분들은 미리 알고 진행을 준비하셨고 프로그램이 시작과 동시에 지원금을 신청하였습니다. 따라서 Cal Matters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이미 초기의 신청된 2,564명의 주택구매자로 인해 이미 2 8 8백만 달러의 자금이 초기에 소진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말은 프로그램의 초기에 대다수의 자금이 실질적인 바이어에 의해 즉각적으로 소진을 하였고 시작과 동시에 이미 준비가 끝난 바이어들에 의해 자금이 이미 많이 소진되게 되었다고 있겠습니다.

Q2: 지난번 인터뷰 직전에 지원금이 5 달러에서 3 달러로 예산이 줄어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지출된 3 달러의 자금은 어떤 식으로 관리 되는지요?

A: 이번 프로그램은 10%까지 지불하는 구매자의 다운페이와 20% 지원금 그리고70% 융자로 구성된 자금을 가지고 집을 구매하게 다소 단순한지 않는 형태의 복합적인 주택구매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소 복잡할 있는 주택구매 자금으로 구입한 주택의 매각과 융자 그리고 구매한 주거의 가치의 상승에 따른 양도차액이 상승한다면 이익금은 다음대출자에게 자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회성이 아닌 추가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으로 풀이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3:   프로그램은 중간소득의 150%미만의 소득자를 대상으로 카운티별로 소득의 기준을 정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요. 인종 구입현황은 어떻습니까?

A: Cal Matters에서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초기 구매자 65% 백인이며, 18% 아시안, 4% 흑인, 1% 하와이 원주민 또는 기타 태평양 제도 출신, 1% 아메리칸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통계는 아직 전부 취합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거래가 완료된 다시 집계된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일부 내용은 변경될 있다는것을 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초기에는 백인과 라틴계 주택 구매자들과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아시안가족들에 대해서는 평균 이상의 성과를 거뒀지만, 흑인 구매자들에 대해서는 평균 이하로보고 있습니다. 인종 별로 쏠림 현상은 향후 프로그램의 방향에도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Q4: 그럼 카운티별로 가장 많이 진행한 카운티는 어느 카운티 입니까?

A: 지리적으로 본다면 드림포올의 지원금은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았습니다가장 많은 거래를 진행한 것은 새크라멘토 카운티입니다. 이곳은 캘리포니아 인구의 4% 불과하지만 전체 자금의 11% 지원 받았습니다. 반면 캘리포니아 인구의 1/4 가진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자금의 9% 받았습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가 다른 카운티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1등을 차지했습니다. 오랜지와 샌디에고 카운티도 각각5% 지원받았습니다.

Q5: 그럼 새크라멘토 카운티가 진행을 많이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A: 해당 지역의 인구 통계와 현재의 가격 추세가 주보다 실질적으로나 현실적으로도First home buyers 집을 구매하는데 적합한 가격대의 매물이 많이 있었다고 있겠습니다. 따라서 타깃이 원하는 마켓의 가격대로 형성된 시장가격에 부합되는 중간소득자들이 구매에 있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면서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되었다고 있겠습니다. 반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오랜지 카운티 같은 경우, 중간 주택가격이 카운티보다는 높기 때문에 소득이 235천불을 증빙한 중간소득자라 하더라도 원하는 매물을 진행하는데 제약이 있었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LA카운티나 샌디에고 카운티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결국 새크라멘토 카운티가 다른 카운티보다 거래량이많았다는 것은 구입할 있는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부동산 가격대가 구매자의 원하는 집의 구매조건과 매칭되었다고 해석할 있겠습니다.

Q6: 앞으로도드림포올같은 주택구매 지원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A: 초기 자금은 모두 소진됐지만, Dream for All 프로그램의 규모와 범위는 캘리포니아 정부와 주의 입법부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간의 협상 대상에서 초반 3 달러를 투자할 것을제안했는데, 이는 작년에 서명된 5 달러 예산보다 적은 금액입니다그렇다면 이번 드림포올 같은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예산 협상에서 노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5 중에 수정된 예산안과 새로운 재정 기획 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주 입법부가 6 15일까지 균형 잡힌 예산을 채택하게 된다면 하반기 또는 내년 초쯤 다른 지원프로그램을 기대해볼 있지않을까 하고 저는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볼 있지 않을까 하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949-923-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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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CalMatt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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