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일본지회(회장 손경익)는 20일 일본 도쿄 세리나에서 2022년 업무회의 및 내년도 사업 보고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일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무관들도 함께했다. 손경익 재향군인회 일본지회 회장은 “2023년에도 무관부와 재향군인회 각종 활동을 서로 상의하고 다양한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춘자 부회장, 강영순 부회장, 조원우 부회장,홍승진 사무총장 등 재일본재향군인회 임원들과 자문위원 고영철 교수, 회원인 가수 기선씨가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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