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강남4구 아파트 매수심리 80선 붕괴…강남도 관망만 Site Manager 2022-10-28 서울 전경. 출처=픽사베이 서울 강남권도 아파트 매수세가 약화되고 있다. 오히려 여의도·목동 등이 위치한 서남권의매수심리가 강남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넷째주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매매수급지수는 79.4로 지난 2019년 6월 둘째주(78.7) 이후 3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80선을 밑돌았다. 매매수급지수는 100 이하일 경우 매수심리가 매도심리보다 약한 상황으로 지수가 낮을수록 매수약세가 강하다. 실제로 매수세 악화에 따라 강남권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초구 서초래미안7차 전용 148㎡는 이달 20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2월로 실거래가24억원을 기록했다. 8개월 새 3억5000만원의 낙폭을 보인 것이다. 서울 전체 및 다른 권역 역시 일제히 전주(셋째주) 대비 매수약세가 심화됐다.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5.4으로 전주(76.0) 보다 0.6p 하락했다. 권역 중에서는 서남권(영등포·양천·강서·동작구)의 매매수급지수(82.6)가 가장 높았다. 다만, 전주(83.2) 대비 내림세(0.6p)는 다른 권역과 같았다. 도심권(용산·종로·중구)은 70.1로 전주(70.3) 대비 0.2p 하락, 동북권은 69.6으로 전주(69.8) 대비 0.2p 하락,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은 68.2로 전주(68.7) 대비 0.5p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82.3로 전주(82.8) 대비 0.5p 내려 떨어지고 있다. 2019년8월 넷째주(82.1) 이후 3년 2개월 만에 최저치다. 파이낸셜뉴스 김희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Site Manag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술자리 의혹에 열받은 尹 “저급한 가짜뉴스 선동, 입에 담기도..” Next: 日銀 ‘최악의 엔저’에도 양적완화 유지 Related Stories 문화/이벤트 코리아타운 도쿄 신오쿠보 적신 ‘조선백자의 혼’… ‘제14대 이삼평 도자 특별전’ 성황리 폐막 NEWSReporter 2026-06-17 문화/이벤트 코리아타운 초여름 무더위 잡는 한국의 손맛… 도쿄서 ‘박현자 요리교실’ 프리미엄 강좌 성료 NEWSReporter 2026-06-11 문화/이벤트 코리아타운 도쿄 도심서 ‘한식 소스 시식회’ 열린다…일본한식진흥협회가 23일 신오쿠보서 ‘One Day Menu Coaching School’ 개최 NEWSReporter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