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 이하 문화원)은 일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특별 강좌 <해금>’을 10월 15일(토)부터 29일(토)까지 실시한다.
드라마‘동이’를 비롯해 역사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한국 전통악기에 대한 관심이 일본에서도 높아짐에 따라 문화원은 지난해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단소 강좌를 개설하여 호평을 받았다. 최근 코로나 관련 규제가 완화됨과 동시에 한일 간 자유로운 왕래도 가능하게 되어 국립국악원의 해금 강사를 초청하여 대면 강좌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해금 강좌는 평일·토요일 코스 등 5개 반이 설치되었고, 예정된 정원을 초과하는 응모로 인해 추첨을 통해 선발된 40여명이 수강하고 있다. “꼭 해금을 배우고 싶었다”는 시코쿠 거주 여성, “한국 전통 악기에 관심이 있다”는 피아노 강사,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어 수강했다”는 홍콩 국적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