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제보 신규 확진 8일 만에 9만명대…추석 연휴 끝나자 다시 반등 Reporter 2022-09-14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3만6672명 늘어난 9만3981명을 기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9만3667명, 해외 314명으로 총 9만3981명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 기간 감소했던 진단 검사수가 늘어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3만6672명 증가했다. 연휴 동안 이동량이 늘면서 지난주 같은 기간 8만5540명 대비해선 8441명 늘어났다. 전주 대비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이다. 위중증 환자 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493명→504명→525명→532명→553명→547명으로 꾸준히 4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 대비 40명 감소한 507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와 함께 사망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자 수는 하루 새 60명이 추가돼 누적 2만7593명을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간(9월 8일~14일) 344명의 사망이신고돼 하루 평균 4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52명으로 전체의 89%에 달한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53명으로 전체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82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0.2%, 준중증병상 38.2%, 중등증병상 25.1%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3.4%다. 이날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31만170명이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4만1878명, 비수도권 4만2699명으로 총 8만4577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 171개소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873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76개소가 있다. 파이낸셜뉴스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 내달부터 가능해질듯..日관방장관 “입국규제 곧 철폐” Next: 미국 부동산 지금이 투자할 때?! 김성진(Sung jin,Kim)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국 부동산 전망과 투자 방법 Related Stories 사건/제보 호르무즈 ‘통행세’ 걷는 이란…선박 1척당 최대 30억원 NEWSReporter 2026-06-08 사건/제보 토픽 시진핑, 8∼9일 7년만에 북한 국빈방문 NEWSReporter 2026-06-05 사건/제보 한국소식 웃음기 싹 사라진 李대통령…’명픽’ 정원오·하정우·김병욱 ‘뼈아픈 줄낙마’ NEWSReporter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