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9 日 水曜日 10:10 am
spot_img
ホーム메인뉴스"BTS 팀활동 중단은 군입대 때문..병역법 고쳐야" 윤상현 의원 주장 

“BTS 팀활동 중단은 군입대 때문..병역법 고쳐야” 윤상현 의원 주장 

그룹 방탄소년단(BTS)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개인활동에 대해 발표한 것에대해 복무 관련이므로 국회가 병역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0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이제, 국회가 답을 해야할시간이라고 말했다. 의원은국회는 어떤 이유든 병역법 개정을 회피하지 말고 국익을 선택해야 라며그렇지 않으면 K팝의 황금기는 신기루처럼 사라질 있다라고 적었다. BTS에게 병역특례를 주면 형평성 논란이 있겠지만 국익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원은 앞서 대중예술인 병역특례를 인정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있다. 개정안은 지난해 11 국회 국방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됐지만 여야 의원들의 찬반이 엇갈려 통과가 보류됐다.

의원은 “BTS 활동 9년만에 돌연 단체활동 중단을 선언했다표면적으로 멤버들이 지친 상태임을 강조하며 휴식이 필요했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연내 군입대를 해야하는멤버 진의 복무 문제가 주된 이유라고 주장했다.

BTS 멤버중 가장 연장자인 진은 병역법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올해 안에 입대해야 한다. 통상 법개정은 실제 시행까지 유예기간이 6개월 가량 되므로 사실상 법을 고칠 여지가 없어졌다는 분석도 있다.

의원은대중음악 사상 최초로그래미 어워드 후보 지명‘,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아티스트 오브 이어수상, ‘빌보드1 다섯 BTS 업적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라며 “BTS 활동중단을 선언하자마자 소속사 하이브 주식가치가 하루아침에 2조원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만큼 BTS 활동중단이 K 시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말했다.

이어 의원은저는 2021 6 대중문화예술인에게도 스포츠·순수 예술인과 마찬가지로 동등하게 병역 특례를 적용하도록 하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다 “BTS 소속사는 멤버들의 군복무 문제에 대해 국회의 조속한 결론을 기다린다는 입장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감감 무소식이라고 비판했다.

파이낸셜뉴스 박지현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