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7 日 月曜日 16: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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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산·소비·투자 모두 주춤…26개월 만 ‘트리플 감소’ 

경기 회복 흐름이 주춤하면서 4 산업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감소했다. 생산·소비·투자가모두 감소한 것은 26개월 만에 처음이다.

31 통계청이 발표한 ‘4 산업활동동향 따르면 4 ()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0.7% 감소했다.

숙박·음식점, 협회·수리·개인 서비스업(1.4%) 반도체, 식료품 광공업(-3.3%) 생산이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고무·플라스틱(0.8%) 등에서 생산이 늘었지만 반도체(-3.5%), 식료품(-5.4%) 등은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교육(-0.9%) 등에서 생산이 줄었지만 숙박·음식점(11.5%), 협회·수리·개인(8.7%) 등에서 늘면서 전월 대비 1.4% 증가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도 의약품, 음식료품 등에서 판매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0.2% 감소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모두 줄면서 전월 대비 7.5% 줄었다.

국내기계수주는 민간(5.0%) 공공(28.4%)에서 수주가 모두 늘어 전년 동월 대비5.9% 증가했다. 건설기성도 토목(3.0%) 건축(0.8%) 공사 실적이 늘면서 전월 대비1.4% 늘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2.1 전월보다 0.3포인트(p) 하락했다. 연속 하락이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3으로 0.3포인트(p) 하락해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광공업생산이 조정을 받으며 전체 생산이 하락 전환했고, 소매판매와 설비투자 내수 지표도 다소 부진했다경기 회복 개선 흐름이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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