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오쿠보에 정통 한국식 횟집인 ‘한인회’가 6월 15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한인회’는 신선한 바다의 향을 그대로 담는다는 것을 목표로 현재 오픈 준비가 한창이다. ‘한인회’는 “사시사철 신선한 해산물을 한국만의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6월 15일 정식으로 오픈한다.
문의 전화: 03-6205-6601
주소:東京都新宿区大久保1−3ー13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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