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5月 月 17 日 火曜日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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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지내고 있다” 文 전 대통령 퇴임 후 첫 소식 알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귀향한 선친 묘소 참배를 위해 12 외출을 했다.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내고 있다 자신의 소식도 알렸다.

오늘 13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보면 그는귀향 외출.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인사드리고, 통도사에도 인사 다녀왔다 적었다.

이날 대통령은 이날 1245분쯤 사저에서 나와 선친 묘소로 향했다. 정장 차림에파란색 넥타이를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경호차량 2대와 함께 묘소로 향했다.

대통령은 선친 묘소로 향하던 차를 갓길에 세워 근처 꽃집에서 헌화할 꽃을 직접구입한 다시 차에 올랐다.

선친 묘소는 평산마을에서 20여분 떨어진 양산 상북면에 위치해 있다. 대통령은 선영에서 1시간 정도 머물렀다.

이어 대통령은법당에 참배 드리고, 성파 종정스님과 현문 주지스님을 뵙고 모처럼좋은 , 편한 대화로 호사를 누렸다 덧붙였다.

대통령은통도사는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오랜 세월 많은 기도가 쌓인 선한 기운이느껴지는 절이다 했다. 집이 통도사 울타리 바로 옆이기도 하고 친구 승효상이설계하면서 통도사의 가람구조를 많이 참고했다고 해서통도사의 말사 되었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 설명했다.

대통령은 정리가 끝나지 않았고, 다섯 마리와 고양이 마리의 반려동물들도아직 안정되지 않았지만 저는 지내고 있다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 주민들은 사저 주변에서 진행 중인 보수 성향단체의 집회 소음에 시달리다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12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평산마을 대통령 사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진정서를 작성해 경찰에 전달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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