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0月 月 01 日 土曜日 13: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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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기업인 김소부 회장, 아동양육시설에 1천만엔 기부…”한일 양국에 도움이 되는 일 하고 싶다”

500명의 직원을 고용해 노래방 체인점과 부동산 임대업 등의 사업을 일본에서 전개 중인 가네시마간코(金嶋觀光)그룹의 김소부 회장이 도쿄의 아동양육시설인 교세이 학원에 1천만 엔을 기부했다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 19 발표했다. 회장은 민단 산하의 생활상담센터에서 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교세이 학원은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중학생부터 18 이하의 청소년들의 취직 사회 진출을 돕는 시설이다교세이 학원측은 이번 기부금을 성인이 돼서 시설을 떠나는 청소년들의 지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장은 타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한일 양국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재단 설립을 계획 이라며이에 앞서 아동양육시설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밝혔다.

회장의 기부 활동은 이전부터 꾸준히 이어졌다. 한국에서 재해 소식이 들려오면 복구 의연금을 기부했고 동일본대지진 때는 이바라키 현에 1천만엔의 지원금과 식료품을 기부했다. 또 재일교포 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한 기금도 조성해 운영 중이다. 같은 활동이 한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6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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