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30 日 木曜日 10:57 am
spot_img
ホーム정치/경제정치尹 "20억 아파트 살아도 부자 아냐, 세금으로 다 뺏겨"

尹 “20억 아파트 살아도 부자 아냐, 세금으로 다 뺏겨” [대선 D-1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7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곳곳을 순회하면서 정부의 최대 아킬레스건 하나인 부동산 문제를 집중 부각시키면서 저인망식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후보는송파에 20억원짜리 아파트 산다해서 갑부가 아니다라면서집값을 엄청 올려놓으면서 과표도 올라갔고 한칸 갖고 사는 사람들은 집값이 오른다고 부자되는 것인가. 세금으로 뺐긴다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의 스무번이 넘는 대책에도 집값이 다락같이 뛰고, 공시지가까지 오르면서 세금 부담이 늘어난 대한 실정 책임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집값 올라도 세금 내기 바빠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유세에서 문재인 정권에서의 집값 급등을 지적하면서 한채 갖고 사는데 어떻게 갑부인가. 월급 벌어 정부에 세금 내기 바쁘다 말했다.

부동산 불패 지역으로 강남3 하나인 송파에서 집값을 언급한 후보는이제 이상 이런 반복되어선 된다. 이번 선거는 5년에 한번씩 오는 선거랑 다르다면서이제 갈때까지 갔다. 철지난 이념으로 끼리끼리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국민을 약탈하는 세력을 내몰아야 한다 촉구했다.

후보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아이스링크 앞에서 가진 유세에선 부동산 문제를 본격적으로 꺼내들었다.

후보는집값, 아파트값이 이렇게 오르는 것을 연세드신 분들은 보셨나. 저도 이제 60 넘었지만 이런 처음 본다 정부여당을 비난했다.

전날에 이어 후보는 집값 급등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권이 갈리치기의 일환으로 활용하고있음을 강조했다.

후보는 정부에서 28번의 주택정책이 실패를 거듭했지만 저는 사람들이 실수한 것이라생각 안한다. 일부러 악의적으로 집값을 폭등시킨 이라며자기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가른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집이 없는 사람은임대인 횡포에 시달려 봐라해서 자기들이 힘없고 가난하고 서민이고노동자의 정당이라고 하는 이라며그래서 누워서 선거 때마다 표를 받기 위해 만든 구도이지. 시장에 가만히 놔둬도 이런 일이 생길 없지 않나라고 부연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종부세를 재산세에 통합하거나 1주택자에 대한 면제 검토,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와 1주택자 취득세율 단일화 등의 완화 공약을 밝혔던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도 이같은 취지를 밝혔다.

후보는국가가 있는 것은 집을 가지고 있다가 이제 퇴직하고 조용한데 떠나서 살고 싶은 사람들이 팔고도 크게 세금 걱정안하게 하는 이라며집을 여러 가진 사람들이 자기 형편이 어려우면 집을 팔아 다른 곳에 있게도 해줘야 한다 말했다.

유승민 만난 천군만마 얻어

한편 후보는 유세 도중 여의도로 이동해 경선에서 경쟁했던 유승민 의원을 만나 지지를 확인했다.

후보는 이날 의원과 함께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재형 감사원장 지원 유세에 함께 나서면서 지난해 115 경선 이후 석달여 만에원팀 구성했다. 의원은 후보와 회동 기자들에게아무 조건도 없고 직책 없이 열심히 후보를 돕겠다 말했고, 후보는유승민 선배님의 격려가 천군만마 얻은 것과 같다 화답했다. 경제전문가로 꼽히는 의원은결국은 경제가 굉장히 중요하다후보님께서 남은 선거운동 기간 당선 이후에도 경제 문제 해결에 비중을 둬달라 당부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장유하 기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