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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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진보의 금기 깨겠다…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대선 D-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7 공식선거운동 사흘째를 맞아 전날에 이어 서울 주요 지역을 릴레이로 훑으며 수도권 민심 잡기를 이어갔다. 특히 수도권 최대 현안인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약속하는 문재인정부 부동산 정책과의 차별성을 거듭 부각시키는 주력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촛불로 쫓겨난 세력이 5년만에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2016 촛불민심을 재소환하고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서울이 이번 대선에서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데다 후보 지지율이 서울에서 약세를 보이는 만큼반등을 노리며 표심 잡기 총력전에 나선 모양새다.

, “재개발·재건축 규제 합리적으로 풀겠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유세지로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유세에서재개발·재건축을 합리적으로 풀어 국민들이, 주민이 원하는만큼 편하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바로 정치이고 정책이라며규제를 완화해 좋은 주택에서 행복하게 길을 열겠다 약속했다.

진보의 금기를 깨겠다. 진보에 대한, 개혁 정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꾸겠다 핵심은바로 실용이라고 했다.

역대 민주당 정권이 주로 부동산 규제 정책을 폈으나 실용주의 관점에서 공식을 뒤집을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실정론에 정권교체율이 50%대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부동산 실용론으로 이를 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후보는 부동산 세수에 대해서도갑자기 집값이 폭등해 예상 세수가 늘어나면 그만큼국민이 고통받기 때문에 조정하는 맞다여러분, 집값이 갑자기 올라서, 세금이 오르니 화나죠. 저도 화나더라 했다.

구체적으로 재산세, 종부세 등의 과도한 세금 인상을 순차적으로 조정도 약속했다. 후보는 공약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 완화 등을 내걸고 있다.

대출 금융 규제 완화도 거듭 언급했다. 후보는처음 집을 사는 사람이나 집을 10 사는 사람이나 대출 비율이 같아 평생 하나 사려는데도 한다최초 구매자에게 담보대출비율을 90%까지 풀자는 주장이라고 했다.

아울러두꺼비도 새집 달라고 하지 않느냐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합리적으로 풀어 국민이 원하는 만큼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것이 정치라고 강조했다.

, 광화문서 촛불민심 재소환

후보는 이날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대국민서약식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촉발시킨2016 촛불시위를 상기시키며 지지층 재결집을 호소했다.

광화문 일대가 5년전 촛불집회의 발원지이자 본산이라는 상징성에 이날 대국민서약식도 광화문에서 개최했다고 한다.

후보는 촛불 광장에서 시민들의 촛불로 쫓겨난 정치세력들이 5 만에 복귀하고 있다내용이 심각하다. (순실)씨는 점은 쳤는지 모르겠지만 주술은 하지 않았던 같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했다. 후보 캠프는 후보가 무속인과 주술에 조언을 받는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고 있다.

유능한 대통령과 국민통합 부각에도 주력했다. 후보는 후보의 문재인 정부 적폐 수사 발언과 관련갈등과 증오, 분열로 나라가 흥할 없다정치적 이익이 된다고 갈등을 부추겨서는 된다.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해내겠다 말했다.

정말 중요한 먹고사는 문제라며누가 약속을 지킬 사람인지, 누가 유능한 사람인지는 그가 살아온 과거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했다.

파이낸셜뉴스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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