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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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정치/경제정치정부, "유행 악화시 1월 중 확진자 최대 2만명 발생할수도"

정부, “유행 악화시 1월 중 확진자 최대 2만명 발생할수도”

정부가 현재의 코로나19 유행이 악화될 경우 내년 1 확진자 2만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위중증환자도 12월에 19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우려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6 정례브리핑에서유행이 악화되는 경우, 12 중에는 1 , 내년 1 중에는 최대 2 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있다 말했다. 이어위중증 환자의 경우도유행이 지속되는 경우 12월에는 1600명에서 1800, 유행이 악화되는 경우 1800명에서1900명까지 발생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말했다.

청장 말대로 방역지표가 악화일로다.

긴급 평가 결과 위험도는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매우 높음으로 지난 주에 이어 2 연속매우 높음단계를 유지했다.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의료대응 역량이 한계치를 초과하고, 모든 선행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여러 지역으로 전파되고 있는 등을 고려하여비상대책시행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주요 영역별 위험도 평가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중환자실 의료대응 역량이 급격히 소진되어수도권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은 90% 육박하고, 의료대응역량대비 발생 비율은 이미 초과 상태로 신속한 대응역량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일평균 재원 위중중 환자 910명으로 11 1(365) 2.5, 60 이상 확진자 증가* 지속 누적된 결과 1~2 후에는 병상 부담이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평균 확진자수 6448명으로 11 1(2133) 3배에 달하고, 12 3 들어 7000명대를 초과했다. 의료대응역량을 웃도는 확진자 발생이 4주간 이어지는 가운데 재원 위중증 환자 수도 이날 989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시작(11.1.) 이후 꾸준히 병상을 확충하고 있으나 중환자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벅찬 상황이다. 또한, 확진자 증가의 선행지표인 검사양성률도 2.95% 11 1(1.54%)2 수준으로 증가하는 지역사회 감염위험도가 매우 높아 확진자 증가 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예방접종 효과 감소로 60 이상 돌파감염이 증가하는 가운데 3 접종률이 46.4%(12.16.)까지 빠르게 상승했으나 아직 유행 확산세를 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파이낸셜뉴스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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