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9 日 水曜日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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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직장상사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그 대표 누명 벗었다

유부녀인 40 사회복지사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30 복지센터 대표가 경찰 수사로 혐의를 벗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센터 대표는서로 좋아했다 주장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카카오톡 대화와 통화 녹음 내용이 나온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늘 7 전남 나주경찰서는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복지센터대표 A씨에게혐의없음으로 불기소 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밝혔다.

앞서 해당 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B씨는 지난 6 “A씨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대표 권한을 이용해 차량과 사무실 등에서 나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유사성행위 등을 강요했다 주장이 담긴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7월에는아내가 직장상사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렸다.

B씨는 경찰에서 “A씨가 대표이기 때문에 성관계 요구를 거절할 없었다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B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어르신들을 돌봐주고저녁에 센터 차량을 운전해 어르신들을 집에 바래다주는 업무를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조사 결과 A씨는 명의만 대표일 일반 직원과 똑같이 근무했다지위를 이용해 위력을 행사할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했다.

경찰은 A씨가 대표로 있는 센터는 A씨의 어머니가 원장이고, 실질적인 직원 관리는 센터장인 A씨의 외삼촌이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줄곧 “B씨와 수차례 성관계를 맞지만 서로 좋아서 그랬다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6 15일부터 21일까지 B씨와 카톡으로 주고받은 대화 파일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A 휴대전화에서 자동으로 녹음된 사람의 통화 녹음 파일도 분석했으나, 협박이나 폭행 강제성을 입증할 만한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A씨가 경찰에 카톡 대화 내용이 일부 커뮤니티에 공개된 조작했다는 의혹이 나왔지만 조사결과 조작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처분 결과를 고소인(B)에게 통지한 이의 신청을 하면 검찰로 사건을 송치할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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