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7月 月 29 日 木曜日 17: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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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무라, 새모델에 ‘브레이브걸스’ 전격 기용…일본시장 MZ세대에 영향력 강화 기대

일본 뷰티 시장에서 K-뷰티를 앞세워 빠른 속도로 소비자층을 확대해 가고 있는 화장품 메가 편집샵 브랜드코스무라(cos:mura)’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브레이브걸스 전속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코스무라는 이번 브레이브걸스와의 전속모델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까지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했던 브레이브걸스는 단번에 트랜드를 이끄는 탑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룹 해체를 앞두고 데뷔곡이었던롤린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면서 한국의 모든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는 기현상을 연출했고, 이후 해외에서까지 주목을 끌면서  클래스의 걸그룹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이다. 최근 발매한 신곡인치맛바람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모두 석권 중이다.

코스무라는 브레이브걸스의 밝은 에너지와 청순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코스무라가 추구하는 방향  컨셉에 합치한다고 판단하고 브레이브걸스와의 계약을 추진했다. 코스무라 측은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일본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일본 내에서 현재 3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코스무라(cos:mura).

코스무라는 화장품을 뜻하는 영어코스메틱 마을이라는 의미의 일본어무라 합성어로, 건강하고 프레쉬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본 내에서 현재 3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500여개의 직영 프랜차이즈 매장을 일본 전역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현재 토니모리, VT코스메틱, 미샤, 클리오 100 K-뷰티 브랜드 제품 5천여종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코스무라는 ESG 지향과 비건(vegan), 쿠르얼티프리(cruelty-free) 화장품의 비중 확대 운영 등의 계획을 밝히고 있어 한국 내 많은 기업들과의 연계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SG :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머리글자를 단어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기능한 발전을 있다는 기업 철학.

한국 화장품을 일본시장에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하는 편집샵 대표 코스무라의 운영사 L&K 권용수 대표는품질력 높은 K-뷰티를 코스무라를 통해 일본뿐 아니라 중국, 유럽 등에 알리고 싶다.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내 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성장할 있도록 도움을 있는 디딤돌이 역할을 하는 것이 코스무라의 경영방침이며이번 브레이브걸스와 협업은 코스무라의 이러한 경영방침을 더욱 확고히 있는 좋은 기회가 이라고 밝혔다.

코스무라는 향후 브레이브걸스의 한정판 포토카드 랜선 팬미팅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MZ세대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고 일본 채널 영향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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