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7月 月 29 日 木曜日 18:01 pm
ホーム 정치/경제 경제 inno.N 신약 케이캡, 중국 2조원대 주사제 시장도 공략한다

inno.N 신약 케이캡, 중국 2조원대 주사제 시장도 공략한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중국 뤄신에 정제(알약) 이어 주사제 기술수출
정제·주사제로 3조원대 중국 시장 출격

inno.N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대한민국 30 신약 케이캡이 중국에서 정제(알약) 이어 주사제로도 개발된다. inno.N 2015 중국 소화기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인뤄신 1,000 원대의 정제 기술을 수출한 이어 주사제 기술까지 수출하며 3조원 규모의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장악에 나섰다.

이번 주사제 기술수출 계약으로 inno.N 뤄신으로부터 기술료 중국 출시 단계별 로열티를 받고, 뤄신은 중국에서 주사제 개발 허가, 생산 출시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지난 기준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전체 3 3천억 규모로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크다. 중국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주사제 시장은 2 규모를 차지한다. 먹는 약인 경구제대비 주사제 사용량은 10분의 1이지만, 가격은 오히려 주사제가 5 높기 때문에 경구제 시장보다 크다. 이에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장악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정제뿐만 아니라 주사제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5 뤄신에 정제 기술을 수출한 inno.N 이번 계약으로 주사제 기술까지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제는 중국 현지 개발을 마치고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중국 또는 해외시장에 등재되지 않은 혁신신약(분류1)’으로 허가절차를 밟고 있다.

inno.N 신약 케이캡은 2018 대한민국 30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1시간 안에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고 지속성도 높아 출시 이후 2년만에 국내에서만 누적 1 억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국산 신약 최단시간에 이룬 성과다.

해외 파트너링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기술 완제품 수출 형태로 중국, 중남미, 동남아시아 24 국에 진출해 있고,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에서는 현지 임상 1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유럽, 브라질 진출도 논의 중으로, 100 국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inno.N 관계자는중국에 정제에 이어 주사제 기술까지 수출하면서 3조원이 넘는 중국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에서 케이캡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중국 파트너사인 뤄신은 우수한 연구개발역량과 영업마케팅으로 다수의 치료제를 중국 시장 선두로 키운 소화기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향후 케이캡이 중국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케이캡정은 국내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유지요법(3),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십이지장 궤양 예방요법(3) 사용범위를 더욱 늘리기 위한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코카시안(백인)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글로벌코리아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2.57조 “메모리·가전판매 호조”

삼성전자는 2·4분기 매출 63.67조원, 영업이익 12.57조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비수기와 부품 공급 부족 등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둔화에도 서버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에...

[책소개] ‘일본에서 북한으로 간 사람들의 이야기’…북송 재일교포의 실화소설

❏ 책소개 ‘대한민국 최초의 북송 재일교포 탈북자의 실화소설!’ 1959년부터 1984년까지 25년 동안 총 186회의 북송선이 니가타 항에서 북한의 청진 항으로 향했다. 당시 북송선을 타고 북으로 향했던...

日 코로나 신규 확진자 1만명 육박, 올림픽 어쩌나…

2020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가 9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는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진행 중인 올림픽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이다....

물꼬 튼 남북, 2022 베이징올림픽 계기 정상회담 가능성↑

남북이 1년 여 만에 교착상태를 깨고 관계 복원에 나서면서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정상회담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