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홀로코스트 사진・영상전’ 이 6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경복궁역에 위치한 카페 자연의길 3층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북한홀로코스트박물관추진위원회는 “침묵이 아닌 관심만이 현재 진행형인 홀로코스트를 끝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영상 상영 및 강연도 준비됐다.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영화 ‘사랑의 선물’, 애니메이션 ‘아코디언 보이’의 상영과 함께 강동완 교수의 북한 인권 강연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