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6月 月 24 日 木曜日 18: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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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65만 2000명↑…6년 8개월만에 최대 증가

4 취업자가 652000명이 늘어 6 8개월 만에 가장 폭으로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2개월 연속 증가하는 고용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고용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통계청이 12 발표한 ‘4 고용동향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214000명으로, 1 전보다 652000 늘었다. 증가 폭은 2014 8(67만명) 이래 가장 컸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3(-195000)부터 올해 2(-473000)까지 12개월연속 감소하다가 지난 3(314000)부터 증가로 돌아섰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국내 생산과 소비 확대, 수출 호조 경기회복과 완화된 거리두기가 유지되고 지난해 4 고용 충격 기저효과가 반영돼 취업자가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밝혔다.

15 이상 전체 고용률은 60.4%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올랐다. 고용률은 전체 연령층에서 모두 증가했는데, 이는 2018 1 이후 처음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15∼64 고용률은 66.2%, 1 전보다 1.1%포인트 올랐다.

취업자는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22 4000), 건설업(14 1000), 운수 창고업(10 7000)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도매 소매업(-18 2000)에서는 전월보다 취업자수 감소폭이 소폭 확대됐고, 협회 단체·수리 기타개인서비스업(-3만명), 예술·스포츠 여가관련서비스업(-1 1000) 등에서도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 이상에서 46 9000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20대에서 13 2000, 50대에서11 3000명이 증가했다. 30대와 40대에서는 각각 9 8000, 1 2000명이 감소했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31 1000, 임시근로자가 37 9000, 일용근로자가 3 8000증가했다.

실업자는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114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 5000명이 줄었다. 다만 20 실업자는 5 2000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20 실업률 상승에 대해취업이 활발해지면서 늘었다작년은 9 공무원 시험이 4월에서 7월로 연기된 반면, 올해는 정상적으로 4월에 실시된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324000 감소했다. 이는 2014 4 37만명이 감소한 이후최대 감소폭이다. 연로(+87000)에서 증가했으나 재학·수강(-227000), 육아(-116000) 등에서 감소한 덕이다.

비경제활동인구 쉬었음인구는 38000 줄어 2371000명이었고, 구직단념자는 25000 증가해 635000명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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