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재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OKTA)가 주최하는 ‘OKTA 글로벌 취업지원사업’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을 통해 모국 청년을 채용한 회원 기업에게는 비자발급비(100만원 이내 실비), 취업자관리비(1인당 최개 150만원) 등이 지원된다.
글로벌 취업지원사업은 해외취업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및 현지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OKTA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OKTA 회원사가 직접모국 청년을 채용하고 OKTA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자들의 안정적인 현지정착을 지원하며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하기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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