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운동의 102주년를 기념하는 특별 강연회가 2월 28일 도쿄 YMCA아시아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 강연회는 ‘미대통령 선거 후 아시아와 세계가 나가는 방향(米大統領選後の、アジアと世界の行方)’라는 주제로 홍형 통일일보 주간이 맡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홍 주간은 국방부를 거쳐 외교부로 들어가 일을 했다. 주일한국대사관에서 참사관 및 공사근무 후 퇴임 한 홍 주간은 이후 일본에서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과 오비린대학(桜美林大学)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통일일보의 주간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특별 강연회는 2월 28일 1시부터 열린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2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다.
자세한 정보는 상기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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