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7月 月 27 日 火曜日 14: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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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日 첫 도착

미국 화이자 제약의 코로나19 백신이 벨기에 브뤼셀을 출발해 12 오전 10 20분께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화이자 제약이 일본에 공급할 계약 물량(7200만명 )가운데 공급분이다.

백신은 당초보다 이틀 빨리 도착했으며, 15일로 예정됐던 일본 정부의 백신 사용 승인 결정도 하루 이틀 빨라질 전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화이자 백신에 대한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전문가 회의를연다. 이런 속도라면, 다음주 중반부터는 최우선 접종대상자로 삼고 있는 의료관계자에 대한 접종이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후생노동성은 이미 국내외 거주 일본인 1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서 화이자 백신의 효과성을 확인한 상태다.

한편, 화이자 측은 일본에 백신 1병당 6회분으로 7200만명 분을 공급하기로 했으나, 일본 측이특수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실제 사용 가능한 백신량이 1 5회분, 6000만명 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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