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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03명 증가한 8만148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03명 중 지역 27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86명, 경기 117명, 인천 14명, 부산 9명, 대구 9명, 광주 8명, 충남 5명, 경남 5명, 경북 4명, 전북 3명, 울산 3명, 강원 3명, 충북 2명, 대전 2명, 제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에서 19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3명, 외국인 17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10명, 러시아 3명, 인도네시아 2명, 필리핀 2명, 루마니아 2명, 터키 2명, 일본 1명, 영국 1명, 폴란드 1명, 스웨덴 1명, 독일 1명, 이탈리아 1명, 멕시코 1명, 이집트 1명, 리비아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458명 증가한 7만 1676명이며 격리해제율은87.96%다. 사망자는 8명 증가한 1482명(1.82%)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8329명이다.
한편,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9209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3733건(확진자 3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 2942건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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