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月 月 21 日 木曜日 2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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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0%..’부동산’·’秋-尹 갈등’ 직격탄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40%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전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대립이 극에 달하면서 대통령 지지율도 출렁였다는평가다.

27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조사해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40%, 부정평가는 48%, 유보는 12% 기록했다.

전주 대비 긍정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3%포인트 증가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격차는 8%포인트로 벌어졌다.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론이 악화됐던 지난 8 둘째 (39%) 근접했다.

연령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를 살펴보면 △18~29 33%-47% △30 45%-41% △4054%-40% △50 40%-53% △60 이상 31%-56% 등이다. 정치성향별 긍정평가는 진보층68%, 중도층 33%, 보수층 22%였다.

대통령 국정에 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35%) △전반적으로 잘한다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이상 6%) △외교/국제 관계(5%) △서민 위한노력‘(4%) △ 정권보다 낫다‘(3%)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부동산 정책(26%) △인사(人事) 문제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상 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검찰·법무부 갈등에 침묵·방관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5%) △코로나19 대처 미흡(4%) △리더십 부족·무능하다(3%) 등이었다.

특히 부정평가 이유는 추석 이후 부동산 문제가 지속적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검찰·법무부 갈등에 침묵·방관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

한편 정당지지도는더불어민주당 36% △무당층 31% △구민의힘 22% △정의당 5% 조사됐다.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3%였다.

민주당은 지난주(37%)보다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9%에서 22% 3%포인트 올랐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 이상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진행했다.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다.

파이낸셜뉴스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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