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1月 月 28 日 土曜日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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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계속 빠져” 日코로나 완치자 후유증 보고

일본의 코로나19 환자들이 완치 후에도 오랜기간 탈모, 호흡 곤란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 NHK 보도했다.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는 올해 2~6월사이 코로나19 입원했다가 퇴원한 완치자 63명을 대상으로 후유증 유무에 대해 추적 조사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48.1세였다.

결과 완치자들은 발병 4개월이 지난 시점에 나타난 증상으로호흡곤란 7(11%) ▲무력감과 후각 이상 각각 6(10%) ▲기침 4(6%) ▲미각 장애 1(2%) 등을 꼽았다.

이들 추가 조사를 실시한 58 14(남성 9, 여성 5) 발병 2개월 후에 탈모증에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4 1 꼴로 발병 탈모를 경험한 셈이다.

탈모를 호소한 14 5명은 2개월 만에 거의 나았지만, 나머지 9명은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고 있다고 답했다.

탈모증은 에볼라, 뎅기열 후유증으로도 보고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한 모리오카 신이치로 의사는치료가 길어진 따른 심리적 스트레스에서 촉발됐을가능성이 있다면서연구를 계속해 후유증이 나타나는 위험 요인을 규명하고 싶다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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