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 신오쿠보 거리. 코로나19여파로 평소 대비 인파가 크게 줄었다. 사진=조은효 특파원
일본에서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7명 늘어났다.
이날 NHK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역별로 도쿄에서 235명, 가나가와현에서 79명, 오사카부에서 76명 등 총 63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일본은 지난 9월 28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2명까지 떨어졌다. 이후 29일 532명, 30일 563명으로 늘어났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일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504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이날 8명이 증가해총 1596명이 됐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도쿄가 2만5973명, 오사카부 1만669명, 가나가와현 6970명으로 집계된다.
파이낸셜뉴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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