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0月 月 24 日 土曜日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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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밝힌 ‘연평도 공무원 피살’ 사건 전말은…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보내온 통지문의 전문을 공개했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피살된 공무원을불법 침입자라고 규정하며지난 22 저녁 황해 강녕군 근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 인원 한명이 우리 영해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했다.

이어 사건 전말을 상세히 설명했다.

북측은사건 경위를 조사한데 의하면 우리측 해당 수역 경비담당 군부대가 어로작업중에 있던 우리 수산사업소 부업선으로부터 정체불명 남자 한명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강녕반도 우리측 연안에 부유물을 타고 불법 침입한 자에게 80미터까지 접근해 신분 확인을 요구했으나처음에는 두번 대한민국 아무개라고 얼버무리고는 계속 답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설명했다.

우리측 군인들 단속명령에 계속 함구무언하고 불응하기에 접근하면서 두발의 공포탄을 쏘자 놀라 엎드리며 정체불명의 대상이 도주할 듯한 상황이 조성됐다고 한다일부 군인들 진술에 의하면 엎드리면서 무엇인가 몸에 뒤집어 쓰려는 듯한 행동을 하려는 것으로 보았다고도 했다. 우리 군인들은 정장의 결심밑에 해상경계 근무 규정이 승인한 행동 수칙에 따라 10여발의 총탄으로 불법 침입자를 향해 사격했으며 이때의 거리는 40~50미터였다고 한다 했다.

그러면서사격후 아무런 움직임도 소리도 없어 10여미터까지 접근해 확인수색하였으나 정체불명 침입자는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이 확인됐다고 한다우리 군인들은 불법 침입자가 사살된 것으로 판단했으며 침입자 타고 있던 부유물은 국가비상방역규정에 따라 해상 현지에서 소각했다고 한다 당시 상황을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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